History
우리는 새롭게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전달하는 것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이미 있는 정답의 루트를 따라가는 것은 간단하지만, 거기에 새로운 체험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찾는 것, 고르는 것, 정하는 것
헤매는 것, 생각하는 것, 발견하는 것
이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 THE FLAVOR DESIGN®︎은 태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생겨나고 쇠퇴해 왔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나 기술, 디자인을 지닌 것만으로는 길을 개척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음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1996년부터 오늘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얻은 경험이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와 주었습니다.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목적지를 목표로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도 함께.
私たちは、新しく何かを生み出し伝えることの価値について考えています。
すでにある正解のルートを辿ることは簡単ですが、そこに新しい体験は生まれません。
探すこと、選ぶこと、決めること。
迷うこと、考えること、発見すること。
この経験をより多くの人と共有するために、THE FLAVOR DESIGN®︎は生まれました。
これまでに数多くの企業やブランドが生まれては廃れてきました。
素晴らしいアイデアや技術、デザインを持っているだけでは道を切り開いていけません。
人の心を動かし世代を超えて愛されることで、遠く思えた目的地に辿り着けると信じています。
1996年から今日まで世界中を旅して得た経験が、私たちをここまで運んでくれました。
今はより多くの人たちと、新しい目的地を目指している最中。
もちろん、あなたも一緒に。
1996~
17세 소년과 인센스
17歳の少年とインセンス
켜는 것의 즐거움, 만드는 것의 기쁨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행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THE FLAVOR DESIGN®︎의 본래 뿌리는, 17세의 소년이 작은 가게에서 만난 인센스
당시에는 드물고 고가였던 하나의 인센스를 분해하고 원재료를 찾아 독학으로 인센스를 만든 것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찾는 것・만드는 것에 매료된 17세의 소년은 어른이 되어, 온 세상을 둘러싸고, 거기서 얻은 에센스를 넣은 향기의 팝업을 뉴욕에서 전개하였습니다.
뉴욕에서 얻은 경험을 일본에 가지고 돌아와, 2015년 THE FLAVOR DESIGN®︎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창업으로만 따지면 2015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 구상은 25년 전 우연한 만남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THE FLAVOR DESIGN®︎가 제안하는 "Flavor Shake®︎"는,
연구와 개발을 계속한 이 긴 세월을 추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25년에 이르는 기간을 추가로 체험하는 것, 자신이 상상한 것을 형태로 하는 경험은, 당신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つけることの楽しみ、つくることの喜びは、全ての人に共通する幸せだと感じています。
THE FLAVOR DESIGN®︎のそもそものルーツは、17才の少年が小さな店で出会ったインセンス。
当時は珍しくて高価だった一つのインセンスを分解し、原材料を調べ探して、独学でインセンスを作ったのが全ての始まりです。
見つけること・つくることに魅了された17才の少年は大人になり、世界中をめぐり、そこで得たエッセンスを落とし込んだ香りのポップアップをニューヨークで展開。
ニューヨークで得た経験を日本に持ち帰り、2015年にTHE FLAVOR DESIGN®︎を本格的にスタートさせました。
創業だけでいうなら2015年ですが、その構想は25年前の偶然の出会いから、すでに始まっていたのです。
THE FLAVOR DESIGN®︎が提案する「Flavor Shake®︎」は、
研究と開発を続けたこの長い年月を追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25年に及ぶ期間を追体験すること、自分の想像したものを形にするという経験は、あなたに新しい何かをもたらすかもしれません。
1997~
컬렉션을 만드는 것
コレクションすること
우리는 창조하는 ‘크리에이터’이지만, 그 뿌리는 ‘콜렉터’이고 ‘셀렉터’입니다.
멋진 물건을 수집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에는 이야기되어야 할 ‘스토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23년 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만달레이・베이를 방문했을 때.
입구에 발을 들이는 순간, 화려하면서도 어딘가 드리운 듯한 향기가 비강에 닿았습니다.
지금은 당연해진 향기의 연출도 당시에는 드물었고, 그 강렬한 인상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그리운 라스베이거스의 거리 풍경을 선명하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체류 중에는 일본에서 아직 팔리지 않았던 양복과 향수를 사 모으고, 여행지에서도 매일 옷을 갈아입고 향수를 바꿔 뿌리며 패션을 즐기면서 보냈습니다.
私たちは創造する「クリエイター」ですが、そのルーツは「コレクター」で「セレクター」です。
素敵なものを集めるのがすごく好き。
私たちが生み出すモノには、語られるべき「ストーリー」があります。
例えば23年前、ラスベガスのホテル・マンダレー・ベイを訪れた時。
エントランスに足を踏み入れた瞬間、華やかなのにどこか翳りのあるような香りが鼻腔に届きました。
今では当たり前になった香りの演出も当時はめずらしく、その強烈な印象はいまも記憶に残り、懐かしいラスベガスの街並みを鮮明に思い出させてくれるのです。
ラスベガス滞在中は、日本ではまだ売られていなかった洋服や香水を買い集め、旅先でも毎日のように服を着替え、香水を付け替え、ファッションを楽しんで過ごしました。
옷 하나, 향수 하나에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경험과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손에 넣기까지의 과정도, 감정도, 이미 컬렉션의 일부입니다.
그때는 무엇이 될지 몰랐던 것들이 모이고 연결되어 지금의 THE FLAVOR DESIGN®︎의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만약 아무것도 관심이 없다면, 만약 적당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분명 새로운 것은 태어나지 않았겠죠.
그리고 수집했던 것의 경험이나 감정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일이 없다면,
그건 조금 지루했을 거예요.
지금 이렇게 우리의 컬렉션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것은, 정말로 수집가 명리에 따릅니다.
무엇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념이고, 그렇게 되고 싶은 소망이기도 합니다.
服ひとつ、香水ひとつには、誰かに話したい経験や感動が詰まっています。
手にするまでの過程も感情も、すでにコレクションの一部なのです。
あの時は何になるかわからなかったモノが集まり、つながって、今のTHE FLAVOR DESIGN®︎の形が出来上がりました。
もし何にも興味がなかったら。もし適当に買えるもので満足していたら。
きっと新しいものは生まれていなかったでしょう。
そして、コレクションしたものや経験や感情を、誰ともシェアすることがなかったら。
それは少し退屈だったはずです。
今こうして私たちのコレクションを多くの人に楽しんでもらえていることは、本当にコレクター冥利につきます。
ものに価値があるのではなく、意味のあるものだから価値がある。
私たちの信念であり、そうありたいという願いでもあります。
1998~
여행하는 것
旅すること
하나의 인센스에서 시작된 THE FLAVOR DESIGN®︎
25년 전부터 상상해 온 것을 형태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전 세계를 여행해 왔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방문한 나라는 10개국, 40개 이상의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현지에서 얻은 영감과 현지 사람이 지닌 센스를, 스타일에 떨어뜨려 표현하는 THE FLAVOR DESIGN®︎
매장 문을 여는 순간
매장의 기믹
향기에 붙여진 이름의 의미
향기로 보이는 정경
말로는 전할 수 없는 이러한 감각이, 안쪽까지 깊숙이 흩어져 있습니다.
一つのインセンスから始まったTHE FLAVOR DESIGN®︎。
25年前から想像してきたことを形にするために、私たちは世界中を旅してきました。
1996年から現在までに訪れた国は10ヶ国、40以上の街を巡ってきました。
現地で得たインスピレーションや土地の人が育んだセンスを、スタイルに落とし込み表現するTHE FLAVOR DESIGN®︎。
店舗の扉を開ける瞬間。
内装のギミック。
香りにつけられた名前の意味。
香りが表現する情景。
言葉では伝えきれないこれらの感覚が、細部にまで散りばめられています。
감각을 형상화하는 것은 '일'로 선택한 우리가 가장 잘하는 부분입니다.
이 언어화할 수 없는 감각은, 경험한 사람이라면 분명 한마디로 서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한마디가 어떤 것이 될지는 당신의 뿌리가 알고 있습니다.
여행하는 것,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단지 ‘지식’만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직접 만져보며 '느끼다'의 의미를 꼭 체험해 보세요.
感覚を形にすることを「仕事」に選んだ私たちの、最も得意とする部分です。
この言語化できない感覚は、経験した人同士ならきっと一言でわかりあ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その一言がどんなものになるのかは、あなたのルーツが知っています。
旅をすること、実際に体験することは、私たちに多くのことを教えてくれます。
ただ「知る」だけではわからない。
直接触れて「感じる」ことの意味をぜひ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
2016~
많은 시행착오나 어려움을 즐기면서 극복해 만들어 낸 THE FLAVOR DESIGN®︎만의 스타일
THE FLAVOR DESIGN®︎ FLAGSHIP STORE "OSAKA"
2016년 4월 1일,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방문한 ‘브릭 타운’의 분위기를 이미지화한 1호점이 오사카에서 탄생했습니다.
빈티지한 벽돌에 네온사인, 크랙이 들어간 모르타르의 바닥, 이집션 램프
노스탤지어와 지금의 감성을 융합한 1호점은 THE FLAVOR DESIGN®︎의 아이콘입니다.
우연한 만남을 스스로 찾아가고, 붙잡고, 느끼고, 창조한다.
우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향기의 놀이 방법은, 많은 사람이 공감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일본 전국에 매장이 아홉 곳으로 되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오사카점은 오늘도 새로운 향기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多くの試行錯誤や困難を、遊びながら楽しみながら乗り越えて作り上げたTHE FLAVOR DESIGN®︎のスタイル。
2016年4月1日、友人の結婚式で訪れた「ブリックタウン」の空気感をイメージした1号店が、大阪に誕生しました。
古めかしいブリックにネオンサイン、クラックの入ったモルタルのフロア、エジプシャンランプ。
ノスタルジックと今の感性を融合させた1号店は、THE FLAVOR DESIGN®︎のアイコンです。
偶然の出会いを自ら探しにいく、掴む、感じる、創造する。
私たちの提案する新しい香りの遊び方は、たくさんの人に共感していただいたおかげで、今は日本全国に9店舗となりました。
フラッグシップストアとして、大阪店は今日も新しい香りを作り続けています。
2018~
콜라보레이션
コラボレーション
그동안 수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개성이나 센스를 높일 수 있는 동료와의 만남으로 새로운 향기와 상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50종류 이상
그 하나하나에 크리에이터가 감각을 서로 부딪친 스토리가 있습니다.
한정으로 지금은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것이나, 지금도 스테디셀러로서 사랑받는 향기도 있습니다.
브랜드나 아티스트의 존재를 향기라는 각도에서 잘라 표현하는, 그런 콜라보레이션을, 앞으로도 발표해 나갈 것입니다.
어디선가 보게 되면 꼭 향을 맡아보세요!
これまで数多くの出会いがありました。
個性やセンスを高め合える仲間との出会いが、新しい香りと商品を生み出しました。
コラボレーション商品は50種類以上。
その一つ一つに、クリエイターがセンスをぶつけあったストーリーがあります。
限定で今はもう手に入らないものや、今なおロングセラーとして愛されている香りもあります。
ブランドやアーティストの存在を香りという角度から切り取り表現する、そんなコラボレーションを、これからも発表していきます。
どこかで見かけたら、ぜひ手にとってみてください。
- 2017年
- 2018年
- 2019年
- 2020年
- 2021年
- 2022年
2017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coustics stylus
Carol
《ワークショップ》
NY/アメリカ
CA.SF.LA.HI/アメリカ
etc.JOURNAL STANDARD/大阪
HAWAII LIFE/大阪
journalstandard/大阪
kairamban carnival/大阪
Le dome EDIFICE et IENA/東京
Push Me Please/大阪
Sunny Siders/大阪
難波高島屋/大阪
乱痴気/大阪
PLAY THE EARTH/神奈川
海豚/神奈川
wear names./秋田(the beach party caravan)
kia/岩手(the beach party caravan)
ROYAL HAWAIIAN TABLE EAST/石川
AMIDA/岐阜
Le dome EDIFICE et IENA/名古屋
crouka./京都
lilli/三重
forever coffee market/広島
dros dro/鳥取
kirrapoint/鳥取
BROWN SUGAR/沖縄
GoMe FES/沖縄
THE BEACH CHARAVAN/沖縄
2018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coustics stylus
BES
carol
CURLY&CO.
Johnbull
JOURNAL STANDARD L’ESSAGE
Metis
OVER RIDE
rroomm
SC WORLD+
SQUARE FUNITURE
URBAN RESEARCH ROSSO
URBAN RESEARCH musve
《ワークショップイベント》
Brooklyn Roasting Company/大阪
FAN J twice/大阪(One Sea Caravan2018)
green Cafe はちけんや店/大阪
Island Bar MELE/大阪
Johnbull Private labo Osaka/大阪
rroomm/大阪
Sambanatural/大阪
大阪高島屋/大阪
大丸松坂屋百貨店/大阪
難波高島屋/大阪
diesel/東京
maison IENA/東京
PLAY THE EARTH/神奈川(One Sea Caravan2018)
PARK/ING/静岡(One Sea Caravan2018)
HUUKU/愛知
RIZZLA/愛知(One Sea Caravan2018)
UR ROSSO MINT KOBE/兵庫
Concept Shop Crouka/京都(One Sea Caravan2018)
伏見酒造小路/京都(One Sea Caravan2018)
波まち酒場/滋賀
drodro/鳥取(One Sea Caravan2018)
Johnbull Private labo HAKATA/福岡
LEATHER TRAMP&MEGAHEARTZ/福岡(One Sea Caravan2018)
SAKABA LARGE BUS/福岡(One Sea Caravan2018)
acoustics stylus/熊本
GOOD DEAL CAFE/熊本(One Sea Caravan2018)
塚脇地蔵講130周年/大分(One Sea Caravan2018)
Cinema Heaven/宮崎(One Sea Caravan2018)
I HOPE SO/沖縄
2019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AAMYYY
acoustics stylus
ciatre
carol
PUBLIC TOKYO tennoji
URBAN RESEARCH ROSSO
《ワークショップイベント》
cocktail ROOM at club JOULE/大阪
Le Dome EDIFICE/IENA/大阪
N_HOLYWOOD/大阪
PUBLIC TOKYO tennoji/大阪
阪急百貨店うめだ本店/大阪
WTW MOTOMACHI/兵庫
Shakehandscafe/三重
drosdro/鳥取
山形屋/鹿児島
2020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AAMYYY
acoustics stylus
carol
I HOPE SO
jacksonmatisse
KNOCKOUT
PUBLIC TOKYO
+81
《ワークショップイベント》
journal standard furniture/大阪
noble/大阪
PUBLIC TOKYO/大阪
PUBLIC TOKYO tennoji/大阪
unitedtokyo/大阪
PUBLIC TOKYO/東京
FREAK’S STORE/静岡
FREAK’S STORE/東京
unitedtokyo/名古屋
journal standard furniture/福岡
unitedtokyo/福岡
the corner/沖縄
2021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coustics stylus
A LOVE MOVEMENT
Aresense
BLAUBERG AN DER KUSTE
BAGGY PORT
calee
carol
Chikashitsu+
edifice accent
EN MER/朝倉海
ete
FREAK’S STORE “parterre”
harapeco
JIMMYS
KAJA
KNOCKOUT
lloomm
Phenom
+81
tokishirazu
UNTITLED
ZIN
10010
《ワークショップイベント》
LUCUA110//大阪
FREAK’S STORE/長野
FREAK’S STORE/静岡
agnes_cafe/沖縄
the COLORFUL/沖縄
2022年
《コラボレーションアイテム》
acoustics stylus
UNTITLED
Banksy展
UHA味覚糖
《ワークショップイベント》
FREAK’S STORE古河本店/茨城
FREAK’S STORE/長野
FREAK’S STORE/静岡
PUBLIC TOKYO/東京
UNTITLED青山/東京
新宿伊勢丹/東京
UNTITLED神戸/兵庫
※2022年2月15日 更新
2019~
THE FLAVOR DESIGN®︎ STORE "TOKYO"
실험실과 같은 아카데믹한 매장 내부의 THE FLAVOR DESIGN®︎ STORE "TOKYO"는, 2019년 7월 12일에 오픈했습니다.
새하얀 매장 내부에 메탈릭한 로우 카운터
네온사인도 블루와 화이트로 통일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간사이권 이외의 고객분들도 저희의 특별한 향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새로운 에센스를 첨가하여 만든 가게입니다.
‘나카메구로’를 선택한 이유도 그 거리가 특별하기 때문에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는, 평소의 번잡함에서 조금만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도쿄를 관광으로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도쿄다우면서 침착한 시간을
새로운 것이 넘쳐흘러 가는 도쿄에, 새롭고도 빈티지한 THE FLAVOR DESIGN®︎의 스타일을 시작했습니다.
늠름한 외면과 편안한 공기
추억에 남는 향기를 꼭
ラボのようなアカデミックな内装のTHE FLAVOR DESIGN®︎ STORE "TOKYO" は、2019年7月12日にオープンしました。
真っ白な内装にメタリックのローカウンター。
ネオンサインもブルーとホワイトで統一し、洗練されたデザインに。
関西圏以外のお客様にも私たちの特別な香りを楽しんでいただくために、新たなエッセンスを加えて作ったお店です。
中目黒を選んだのは、その街が特別だから。
都会に暮らす人にとっては、いつもの喧騒から少しだけ離れて過ごす時間を。
東京観光に訪れる人には、東京らしくも落ち着きのある時間を。
新しいものが溢れては過ぎていく東京に、新しくも古臭いTHE FLAVOR DESIGN®︎のスタイルを立ち上げました。
凛としたルックスとリラックスした空気感。
思い出に残る香りをぜひ。
2020~
THE FLAVOR DESIGN®︎ STORE "OKINAWA"
1900년대의 외국인 주택을 리노베이션 한, THE FLAVOR DESIGN®︎ STORE "OKINAWA"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단순하고 평평한 건물이 늘어선 풍경은 일본 본토에는 없는 풍경입니다.
플랫 하우스 특유의 얕은 처마 끝에는, 기믹을 살린 네온관
창문의 손잡이와 바닥, 카운터, 금속 부속 등의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을 별도로 주문 제작하였습니다.
현지에 뿌리내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곳
미국인과 오키나와의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온 곳
새로운 향기의 스타일이 어울리는 곳
우리의 새로운 매장은 오키나와에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녹듯 지는 석양과 짙은 바람의 향기는 마치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같습니다.
민트 그린이 어울리는 리조트의 공기를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900年代の外人住宅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THE FLAVOR DESIGN®︎ STORE "OKINAWA"。
ノスタルジックな佇まいのシンプルでフラットな建物が並ぶ景色は、日本本土にはないロケーションです。
フラットハウス特有の浅い軒先きには、ギミックを効かせたネオン管。
窓のルーバーやフロア、カウンター、金具などの細部に到るまで、そのすべてが別注品です。
現地に根付いた文化やライフスタイルを感じられる場所。
アメリカ人や沖縄の人々が実際に暮らしてきた場所。
新しい香りのスタイルが交わる場所。
私たちの新たな店舗は、沖縄でしか表現できないものになりました。
海に溶けるように沈んでいく夕日、濃密な風の香りは、まるでロサンゼルスやハワイのよう。
ミントグリーンが似合うリゾートの空気を、ぜひ体感してください。
2021~
THE FLAVOR DESIGN®︎ STORE "KOBE"
평온한 거리에 있는 RETRO BASE plus THE FLAVOR DESIGN®︎ STORE "KOBE"
1960년대 건물과 빈티지 램프 옆에, 선명한 Blue×White의 플래그를 걸었습니다.
과거 동양의 월스트리트로 불리던 고베의 거리 풍경에는 시대의 변천을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베 이인관에서 고베 거류지, 오츠나카 거리를 돌아다니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공간을 봐도 레트로풍이 아닌 진정한 레트로
문을 열면 빌딩 건설 당시 그대로의 벽돌 벽이 나타납니다.
방 안쪽에는 무기질 공간에 새겨진 트릭아트
당시의 건축 장인과 현대 예술에는 시대를 초월한 연찬과 존경이 담겨 있습니다.
칵테일 바와 같은 하이 카운터에서 전속 직원이 다루는 당신만의 향기
고베다운 오리지널한 분위기를 더해
穏やかな街並みに佇むRETRO BASE plus THE FLAVOR DESIGN®︎ STORE "KOBE"。
1960年代の建物とヴィンテージランプの傍に、鮮やかなBlue×Whiteのフラッグを掲げました。
かつて東洋のウォール街と謳われた神戸の街並みには、時代の変遷を感じさせる魅力があります。
神戸異人館から神戸居留地、乙仲通りを歩き巡れば、まるで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
どこを切り取っても、レトロ風ではなく本物のレトロ。
扉を開ければ、ビル建設当時そのままのブリックの壁が現れます。
部屋の奥には無機質な空間に刻まれたトリックアート。
当時の建築職人と現代のアートには、時代を超えた研鑽と尊敬が込められています。
ウェイティングバーのようなハイカウンターで、専属のスタッフが手がけるあなただけの香り。
神戸らしくオリジナルな雰囲気を纏って。
THE FLAVOR DESIGN®︎ STORE "KAMAKURA"
일본 문화와 미드 센추리 모던이 융합하는 THE FLAVOR DESIGN®︎ STORE "KAMAKURA".
에도시대부터 사랑받아 온 에노시마의 경치와 사적이 남아 있는 거리.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리 가게는 조용히 서 있습니다.
남색, 노렌, 연등
갤러리 같은 묵직한 문을 열면 가게 안에는 5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가구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향기와 아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마쿠라 점의 매력
밖과 안을 잇는 문과 바닥, 선명한 아트, 풍부한 향기의 여러 가지가 당신의 여행을 물들입니다.
日本文化とミッドセンチュリーが融合する、THE FLAVOR DESIGN®︎ STORE "KAMAKURA"。
江戸時代から愛されてきた江ノ島の景色と、史跡の残る街並み。
ゆっくりと流れる時間の中に、私たちのお店は静かに佇んでいます。
藍色、のれん、提灯。
ギャラリーのように重厚な扉を開けた店内には、50年代のアメリカンヴィンテージ家具が並んでいます。
香りとアートを全身で感じられるのは鎌倉店の魅力。
外と中をつなぐ扉とフロア、鮮やかなアート、豊かな香りの数々が、あなたの旅を彩ります。
THE FLAVOR DESIGN®︎ STORE "KUMAMOTO"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거리와 매혹적인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뉴포트 비치 하우스에 플래시백
ellis Ava를 따라 드라이브, 푸른 하늘에 팜트리
편안한 시간, 탁 트인 공간과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카운터
캐주얼하고 누구나 만끽할 수 있는 곳, store KUMAMOTO
Ruby's Green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벽이 포인트
海岸線沿いに並んだ優雅な雰囲気が漂う街と魅惑的な南カリフォルニア・オレンジ・カウンティーにあるニューポートビーチハウスにフラッシュバッグ。
ellis Ava沿いをドライブすると青空にパームツリー。
リラックスした時間、吹き抜けと開放感がある空間とエメラルドグリーンに輝くカウンター、
カジュアルで誰もが満喫できるのがここstore KUMAMOTO。
Ruby's Greenとプライスウォールがアクセント。
Mover & Shake Prod. by THE FLAVOR DESIGN®︎
THE FLAVOR DESIGN®︎의 새롭게 다루는 스토어 ‘Mover & Shake’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입니다.
모든 것과 사물을 발상으로 연결한다.
직감을 비추는 새로운 형태의 대답을 요구하고, 스스로 변화하고, 발신하고, 한결같이 계속해 간다.
고르다, 향기롭다, 그리다, 겹치다
아티스트와 아이디어와 디자이너가 만들어내는 최첨단 콘셉트는 ‘Mover & Shake’뿐
계산된 프로덕트도, 선택한 디자인도, 마치 필름의 한 컷과 같은 공간도
모든 것은 ‘시간·공간·체감’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몸과 마음이 요동치는 교차 지점에는 나날이 새로운 이야기가 생깁니다.
모조품이 아닌 의미 있는 물건을 세계로부터
새로운 세계의 답을 함께
THE FLAVOR DESIGN®︎ が新たに手がけるストア「Mover & Shake」は自分自身への問いかけです。
すべてのコトとモノを発想でつなぐ。
直感を照らす新たな形の答えを求めて、自ら変化し、発信し、ひたむきに続けていく。
選ぶ、香る、描く、重ねる。
アーティストとアイデアとデザイナーが織りなす最先端のコンセプトは「Mover & Shake」ならでは。
計算されたプロダクトも、選び抜いたデザインも、まるでフィルムの一コマのような空間も。
すべては「時間・空間・体感」の価値を確かめるため。
体と心が揺れ動く交差地点には、日々新しいストーリーが生まれます。
模造品ではない意味のあるモノを世界から。
新しい世界の答えを一緒に。
2022~
Flavor Shake®︎
향수도 아닌, 룸프레그런스도 아닌
그것이 THE FLAVOR DESIGN®︎의 ‘Flavor Shake®︎’
우리는 2016년에 세계 최초로 모든 것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패브릭 미스트를 출시하였습니다.
향기의 조합과 밸런스, 병에 붙이는 이름이나 색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은 17세 소년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것입니다.
오사카에 점포를 세운 지 5년
지금까지는 ‘좋아하는 향기를 만들 수 있다’나 ‘DIY’라는 호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맞아요, 이 스타일에는 계속 이름이 없었어요.
香水でもない、ルームフレグランスでもない。
それがTHE FLAVOR DESIGN®︎の「Flavor Shake®︎」。
私たちは2016年に世界で初めて、すべてを自分の好みにカスタマイズできるファブリックミストをリリースしました。
香りの組み合わせとバランス、ボトルにつける名前や色。
すべてが自由に選べるスタイルは、17歳の少年が長い間追い求めてきたものです。
大阪に店舗を構えてから5年。
これまでは「好きな香りを作れる」や「DIY」という呼び方で、多くの人々に親しまれてきました。
そう。このスタイルにはずっと名前がなかったのです。
일반적으로는 천에 사용할 수 있는 향기 상품이므로, 그냥 패브릭 미스트라고 부르는 것이 적당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팔고 있는 것은 상품만이 아닙니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의 공기, 향기에 대한 감도, 대화까지 ‘모든 것을 포괄한 이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많은 향기와 체험이, 당신의 기분을 움직이고 흔든다.’
그런 생각을 담아 ‘Flavor Shake®︎’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Flavor Shake®︎’는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지 패브릭 미스트인가, 그뿐만이 아닌 의미가 있는가
어디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는지는 당신의 감성에 맡기겠습니다.
이름을 새롭게 한 ‘Flavor Shake®︎’ 이후를 이제부터 알아 두어 주세요!
一般的には布に使える香り商品なので、ただファブリックミストと呼ぶのが適当でしょう。
ですが、私たちが売っているのは商品だけではありません。
お店に入った瞬間の空気、香りに対する感度、会話まで「すべてを包括した名前」が必要だったのです。
「たくさんの香りと体験が、あなたの気持ちを動かし揺らす。」
そんな思いを込めて「Flavor Shake®︎」という名前を付けました。
今の自分を表現できる「Flavor Shake®︎」は、新しいスタンダードを提案しています。
ただのファブリックミストなのか、それだけではない意味があるのか。
どこに価値を見つけてもらえるかは、あなたの感性にお任せします。
名前を新たにした「Flavor Shake®︎」以後お見知りおきを。
Fragrance Truck
구상부터 2년, 아티스트와 아이디어와 디자이너가 만난 최첨단 새로운 컨셉의 향수 배송 서비스입니다.
Fragrance Delivery…
[ 시간 • 공간 • 체감 ]
세상에서 아무도 하지 않은 일, 전국에 향기를 전달합니다.
마음을 그리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Fragrance Truck에서 향기를 전달하는 이벤트의 일정이나 장소는 아래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構想から2年。 アーティストとアイデアとデザイナーが交差する最先端の新コンセプトショップ
Fragrance Delivery…
[ 時間・空間・体感 ]
世界で誰もやっていない事。 全国へ香りを届ける事。 想い描く旅は始まります。
Fragrance Truckで香りをお届けするイベントの日程や場所は下記にて随時更新します。お見逃しなく。
THE FLAVOR DESIGN®︎ STORE "FUKUOKA"
Fragrance movies are your best entertainment.
-NO PHONES – NO TALKING-
클래식 스타일과 모던이 조합된 트래디셔널 fragrance store
1999년 브로드웨이, 캐널 스트리트를 무대로 클로즈업
밀키 화이트, 다크 네이비, 버건디로 통일된 아늑한 공간으로 초대
Fragrance movies are your best entertainment.
-NO PHONES – NO TALKING-
クラシックスタイルとモダンを組み合わせたトラディショナルfragrance store.
1999年ブロードフェイ、キャナルストリートを舞台にクローズアップ。
ミルキーホワイト、ダークネイビー、バーガンディーで統一された落ち着いた空間へご招待。
2023~
THE FLAVOR DESIGN®︎ STORE "KYOTO"
향의 길을 디자인 208
문향, 의향, 향유, 천향계화
마음, 향, 미 예술, 문화, 형태가 없는 것
기요미즈데라 문화재가 무대에
香道意匠二〇八.
聞香.衣香.香遊. 天香桂花。
心.香.美芸術.文化.形のないもの。
清水寺文化財が舞台に。